리딩지저스는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 년에 일독하는
성경 통독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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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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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 읽기
사도행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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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 준비
- 통독 범위
- 사도행전 16-28장
• '이번 주 성경읽기표'를 확인합니다.
• 이번 주에 해당하는 리딩지저스 5권 6강 영상을 시청합니다. (약 10-13분 소요)• 리딩지저스 5권 6강 성경수업의 레슨을 읽습니다. (약 15-20분 소요)
바울의 두 번째 선교 여행
- 기본 읽기
- 사도행전 16-18장
- 핵심 읽기
- 사도행전 16장
바울과 실라가 주로 활동한 지역은 마게도냐, 아덴, 고린도 등으로, 지금의 그리스 일대입니다. 원래 바울은 아시아로 가려고 했지만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이 나타나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라는 간청을 듣고 목적지를 바꿉니다. 두 번째 선교 여행도 난관의 연속이었습니다. 빌립보에서 귀신 들린 자를 고쳤다가 바울과 실라는 옥에 갇힙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곳에서 간수와 그 가족을 전도합니다. 17장에서는 베뢰아 지역에서 말씀을 가르치기도 하고 아덴에서는 헬라 철학에 기반을 두고 전도를 합니다. 이후 고린도 일대로 이동한 바울은 그곳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아볼로 같은 동역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후에 교회의 지도자가 됩니다.
에베소에서 예루살렘으로
- 기본 읽기
- 사도행전 19-20장
- 핵심 읽기
- 사도행전 20장
바울은 에베소에서 석 달 동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지만,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복음을 비방합니다. 그들을 떠나 바울은 제자들을 따로 데리고 나가서 두란노 서원에서 이 년 동안 말씀을 가르칩니다. 아데미 신을 섬기는 은 세공인들의 폭동에 휘말리기도 하는 등 바울의 에베소 사역은 다사다난합니다. 이 일이 일단락되자 바울은 마게도냐와 헬라 일대를 두루 다니며 성도들을 권면하고 격려하는 일을 지속합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전에 교회들을 점검하고자 합니다. 바울의 고별 설교를 들은 장로들은 그의 여정이 얼마나 험난할지 짐작하고 크게 슬퍼합니다. 이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향합니다. 20장부터는 “우리”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저자 누가가 바울과 함께 여정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체포당한 바울
- 기본 읽기
- 사도행전 21-22장
- 핵심 읽기
- 사도행전 22장
바울이 배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향하자 성도들은 바울이 대제사장 무리에게 체포당할 것을 염려하여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말립니다. 하지만 바울은 흔들리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향합니다. 야고보와 장로들은 바울의 신변을 걱정하여 그와 동행한 이들을 위하여 결례(정결의식)를 행할 것을 권유했고 바울이 이를 따르지만, 결례 기간이 끝나자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무리를 충동질하여 바울을 죽이려고 합니다. 위기의 순간, 군인들이 바울을 체포하여 보호합니다. 군대의 천부장이 허락하여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지 사람들에게 담대히 간증합니다. 그러나 군중은 바울을 죽여야 한다면서 난동을 부립니다. 결국 군인들은 바울을 옥에 가두고, 바울은 로마 시민의 권한을 활용하여 자신의 신변을 보호합니다.
고발당한 바울
- 기본 읽기
- 사도행전 23-24장
- 핵심 읽기
- 사도행전 24장
바울이 공회 앞에서 다시 증언하며 부활을 말하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분열이 일어납니다. 그날 밤 주님은 바울을 위로하시고 로마에서도 증언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의 상황은 갈수록 급박해져서 바울을 기필코 죽이려는 유대인들이 집단 행동을 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결국 예루살렘 군대의 천부장은 군인들을 바울에게 붙여 총독 벨릭스에게로 인도합니다.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벨릭스에게 와서 바울을 정식으로 고소하고, 바울은 벨릭스 앞에서 자신의 무죄를 소명합니다. 벨릭스가 바울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며 그의 아내와 함께 찾아오자 바울은 그들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벨릭스는 심판을 두려워하는 한편, 바울에게 뇌물을 기대하며 후임자 베스도가 올 때까지 수시로 바울을 불러 대화를 나눕니다.
로마 황제에게 상소하다
- 기본 읽기
- 사도행전 25-26장
- 핵심 읽기
- 사도행전 26장
신임 총독 베스도는 유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예루살렘으로 가서 심문을 받을 것인지 바울에게 묻지만, 바울은 오히려 로마 황제에게 상소할 뜻을 밝힙니다. 얼마 뒤 베스도를 방문한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바울에 관해 듣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이 어떻게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의 말을 전부 들은 베스도는 바울에게 “네가 미쳤도다”라고 소리치지만, 정작 그의 석방을 지지합니다. 아그립바와 그 자리에 배석한 다른 이들 모두 바울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제국의 심장부인 로마에 복음을 전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바울은 로마를 향해 갑니다.
제국의 심장부에 복음이 전파되다
- 기본 읽기
- 사도행전 27-28장
- 핵심 읽기
- 사도행전 28장
바울과 누가는 배를 타고 이달리야로 출항합니다. 그러나 항해하기에 좋은 계절이 아니어서 배는 지중해의 항구를 전전합니다. 바울은 사람들에게 항해를 늦추자고 권하지만, 선장과 선주는 바울의 말을 무시하고 항해를 밀어붙입니다. 결국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배가 난파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믿었기에 배에 탑승한 모든 사람을 격려합니다. 광풍으로 배는 좌초되었지만,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전부 멜리데 섬에 상륙합니다. 석 달 후 일행은 멜리데 섬에서 배를 얻어 타고 다시 이달리야로 출항하여 로마에 무사히 도착합니다. 로마에서 바울은 가택 연금 상태 중에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사도행전은 바울이 제국의 심장부인 로마에 도착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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